[멘트]
IYF 경인지부가 지난 14일 제8회 IYF 전국건전댄스 경연대회 경인지역예선을 치렀습니다.
초등부, 학생부, 청년부 총 12팀이 출전해 끼와 재능을 뽐내며 치열한 경연을 벌였습니다. 각 팀들은 음악에 맞춰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은 표정, 의상, 동작으로 소화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팀들을 향한 응원도 한 몫을 해냅니다.
시상식에 앞서 IYF 안산대표고문 장영철 목사가 “청소년들이 밝고 강한 마음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교류가 되고 마음의 힘을 키우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등부는 인천 ‘작은별’팀, 학생부는 부천 ‘IBW링컨’팀, 청년부는 수원 ‘라온하제’팀이 결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21일 전국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팀들과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입니다. 굿뉴스티비 이성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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