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3월 18일부터 시작한 CLF 제2회 최고 목회자 과정이 3주차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도, 중국, 페루, 케냐 등 7개국에서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 중이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군산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군산교회 주일학생들의 환영공연, 아리울 합창단의 성가공연이 펼쳐졌고 기쁜소식강북교회 담임 신만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CLF 목회자들은 복음반과 그룹모임을 통해 마음 속 어려움을 털고 교제를 나누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군산교회 측은 CLF 목회자들뿐 아니라 성도들 또한 기도와 봉사를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