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3월 30일, 31일 이틀간 키리바시에서 기쁜소식 마산교회 김성훈 목사를 초청해 CLF 및 MOU축하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지난 2월 한국 제1회 CLF 최고목회자 과정을 참석해 구원받은 키리바시 기독교회(KPC 교단) 총회장 바라니떼 기라따 목사는 2월 21일 제1회 최고목회자 과정에서 기쁜소식선교회와 MOU를 체결 했습니다. 바라니떼 기라따 목사는 MOU체결을 기념하기위해 축하연합예배를 준비 했고 키리바시 23개 섬에서 모인 110명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CLF를 개최 했습니다.
최고목회자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바라니떼 기라따 목사는 아직 TV방송국이 없는 키리바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CLF를 알렸고 CLF를 통해 참된 복음을 찾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이 방송으로 키리바시 전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고 KPC 신학교와 지역교회를 방문해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의 보혈로 의인이 됐는지를 간증했습니다.
CLF를 통해서 키리바시에서도 계속해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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