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지레선교회 지방목회자 교육투어

[멘트]

CLF 최고 목회자 교육과정을 마치고 우간다로 돌아간 지레 선교회 회장 친투 목사의 요청으로 시작된 지방목회자 교육투어가 11일 마테테 지역을 시작으로 치리후라지역과 음바라라 지역까지 진행됐습니다.

 

13일과 142차 교육이 진행된 치리후라 지역에서는 목회자 30명과 교회리더 및 성도들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지방목회자 교유투어 강사로 초청받은 김홍렬 목사는 레위기 4장 구약의 속죄 제사를 통해 어떻게 죄가 사해졌으며, 신약의 예수님의 구속으로 어떻게 우리의 모든 죄가 영원히 속해졌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15일과 16일에는 3차 교육 음바라라 지역에서는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음바라라 지역 총회장 목사와 35명의 리더쉽 목회자들이 따로 자리한 가운데 기쁜소식선교회와 CLF 최고 목회자교육을 홍보했습니다. 우리에게 값없이 의롭다 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 말씀을 나누며 목회자들은 말씀에 마음을 열고 앞으로 목회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자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친투 목사 / 우간다 지레선교회 회장

 

우간다에서 계속되는 CLF 교육의 열기가 곳곳에 힘 있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최성인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