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우간다 캄팔라교회가 지레선교회 친투 목사의 요청으로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지레선교회 지방 목회자들을 위한 교육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링컨중고등학교 김홍렬 교목과 케냐 나쿠루교회 김성원 목사가 강사로 초청받았고, 11일과 12일에는 마테테 지역에서 약 200여명의 목회자들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날 참석자 대부분이 구원을 확신했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무고메 케니 / 우간다 지레선교회 지역 목회자
교육일정을 진행하는 친투 목사 또한 복음이 전해지는 현장을 몸소 경험하며 추후 교육 기획 및 강사 초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목회자 교육 투어는 13일부터 이틀간 치리후라 지역에서 진행된 후 15일과 16일에는 음바라라 지역, 18일 19일에는 마사카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굿뉴스티비 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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