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블루클린 플랫부시 지역에 있는 ‘신의 계도 믿음의 성막 교회’의 리온 퍼거슨 수석 목사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복음을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갑니다. 제가 오늘 여기에 있다는 것이 매우 감사합니다. 제가 CLF에 참석한 건 이번이 세 번짼데요. 제게는 축복이자 놀라운 여행입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종입니다. 저는 그분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봅니다. 이 하나님의 종이 전하는 복음은 많은 교회에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말씀의 중심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들이 전하는 건 성경적인 설교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박 목사님과 나누는 말씀은 예수님이 진실로 누구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며, 예수님이 우리를 의인으로 본다는 것과 어떻게 의인으로 보는 지에 대해섭니다. 우리는 그를 받아들이고, 알아가고, 관계를 맺게 됐는데 이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목사님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와 돌아온 탕자에 대해 가르쳐준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탕자이자, 간음 중에 잡힌 여자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시는지 보여줍니다. 잊지 않아서 이런 예수님을 모른다고 합니다. 진정한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들은 그저 예수님은 심술궂고, 아버지도 심술궂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가서 복을 받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걱정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에게 손을 뻗고 있습니다. 매 순간,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손을 뻗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박 목사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인지 보여주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문 앞에서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이것이 열쇠입니다! 복음은 어리석음 속에 멸망할 사람들에게 십자가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누구도 잃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노아 시대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잃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길을 잃었습니다. 왜냐면 말씀이 밖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씀을 모릅니다. 말씀을 듣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교회에게 충고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 말씀을 모든 교회에 전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모일 수 있습니다. 진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우리가 이겼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추수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 일하기를 바라십니다. 저 바깥에는 예수님을 알아야 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모를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하나님을 모를 것입니다 우리가 보여주지 않으면 말이죠. 우리가 저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박 목사님이 전하는 메시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여기에 모인 다양한 곳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다 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마인드가은 수확을 가져올 것입니다. 예수님은 곧 오실 겁니다. 사람들이 이 말씀을, 이 메시지를, 진실한 복음을 꼭 들어야 합니다. 왜냐면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마음과 마음을 합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처음부터, 창조 이래로 아담과 하와 때부터 사람의 마음은 끔찍하게 엉망진창이라는 겁니다. 마음이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를 통해서 마음은 되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졌으면 하고 바라시던 마음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된 마음. 그와 하나가 되는 것.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제게는 다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선교활동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복이 되고, 이 말씀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을 주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강력한 이름으로,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바라고, 저를 이곳에 두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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