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키비 목사입니다. 저는 캐나다 위니펙에서 왔습니다. ‘International Disciple Ministry(국제 제자 선교회?)의 설립자입니다. 뉴욕에 처음 왔는데, 말씀과 선교회, 그리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말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CLF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보기 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CLF가 이 세상에 새롭게 내려진 계시라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받은 첫 번째 계시는 사람들이 죄인인 것을 알고 지옥에 간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말씀에 대해 깊게 파헤치면서 우리가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고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가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새로운 지도자들과 목사님들로부터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가르침은 지역교회와 성도들에게까지 참된 구원에 대해 알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훌륭한 선생님이고 그 분의 말씀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아카데미와 공연들이 잘 구성돼 있었지만 제게는 깊이 있는 말씀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말씀은 기독교지도자들에게 (교회를) 어떻게 이끌고 큰 비전을 가지며 이 세상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지역교회들로 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항상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불만이 많았는데, 많은 지도자들이 이 CLF에서 듣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받았고 제 삶은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이곳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을 단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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