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 CLF_루페 플로레스

[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루페 플로레스고,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왔습니다. 저는 홀리 핸즈(거룩한 손) 교회에 다닙니다. 처음 기쁜소식선교회로부터 CLF에 초대를 받았을 때. CLF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헷갈렸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저는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의’라는 부분이 매우 헷갈렸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것은 맞지 않는다는 대답뿐이었죠. CLF에서 박옥수 목사님은 ‘성경이 살아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을 풀어주시고 난 후에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모두 의인이고 완벽해졌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확히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헷갈려하고 있을 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누구든 저에게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작년 뉴욕에서 열린 CLF에 처음 참석했고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분을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많이 헷갈렸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정반대인 말만 해줬는데. 지금은 제 마음이 평안합니다. 휴스턴 교회 목사님이 CLF에 대해 얘기하실 때마다 저는 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고 마음에 평안이 있어서 그렇게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무엇이 됐든 우리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달라고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 기쁜소식선교회에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그동안 헷갈렸던 모든 것들이 풀릴 겁니다. 휴스턴에 돌아가면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이곳에 와서 (말씀을) 들어보라고 말합니다. 기쁜소식선교회와 박 목사님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곳에 오면 성경을 배울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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