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제 이름은 ‘리카르도 히메네스’고, 온두라스의 대서양 연안의 ‘세이바’라는 도시에서 왔습니다. 저는 오순절교회에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며, 세이바에서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속해 있는 기독교 단체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들은 말씀에 너무 감사드리고, 새 언약의 속죄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변화하고, 영광스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동기가 부여됐고, 마음에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러한 레벨의 계시적인 말씀과 시도가 폐쇄적이고 통념적인 교리 속에 들어가 전통에 갇혀 있는 대표자들을 돕고 건져내어 열려 있는 새 시대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분석해 보면서 이런 레벨의 말씀이 필요한 시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목회자로서, 또 지역 기독교 단체의 인도자로서 다른 대표자들과 여러분들의 이 행사가 어떻게 하면 온두라스까지 전해질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특히 우리 세이바 지역에요. 그리고 이 말씀을 교육하고, 재교육해야 하고, 곳곳에서 여러분이 개최하는 이런 행사에 함께하며 말씀을 더 배우고 싶고 제가 인도하는 목회자들을 인도해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 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파나마에 초청해 주신 CLF에 감사를 전하고, 또 저도 여러분과 함께해서 다른 국가에도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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