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파나마 CLF_프란시스코 아란다 레이바 목사

[멘트]

오늘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듣고 있는 말씀은 진리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은 모든 중남미 사람들에게도 들려져야 할 메시지란 걸 느꼈습니다. 현재 우리는 개혁의 시기에 있는데 오늘 들었던 말씀은 현 교회들뿐만 아니라, 목회에도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이 새 언약의 속죄에 대한 말씀은, 단순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말씀일 뿐 아니라 우리가 본받아야 하고 우리 속에 받아들여서 모든 교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저와 제 동료들은 테구시갈파에서 이용준 선교사를 통해 처음으로 파나마에 개최된 공개적인 행사에 초대받았는데 앞으로 CLF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고,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중남미에 열리는 다른 행사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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