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월 3일부터 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겨울수양회가 시작됐습니다. 카자흐스탄 전 지역 성도들이 말씀을 듣기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비쉬켁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키르기스스탄의 전통댄스, 알마티교회 청년들은 건전댄스로 수양회 무대를 꾸몄습니다.
중앙아시아 겨울수양회는 한국 기쁜소식장승포교회 담임 김종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 당연하게 여기고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잘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일학교 캠프도 동시에 진행됐으며 복음반과 마인드교육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4일간 열린 수양회를 통해 성도들은 말씀 안에 있는 행복과 소망을 가득 채워 아쉬운 마음으로 작별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굿뉴스티비 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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