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2월 31일에 있을 우간다 국제스테디움 성경세미나 준비를 위해 11월 5일 이헌목 목사 일행이 우간다를 방문했습니다. 세루와다 비숍과 함께 만델라 국제스테디움에 방문해 영상스크린 설치, 무대 위치, 방송장비 설치, VIP룸 확인, 목회자 모임 의논 등 실직적인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6일 세루와다 비숍 부부는 우간다 캄팔라교회를 방문해 이헌목 목사 일행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또한 박옥수 목사가 우간다 IYF 월드캠프 차 방문했을 당시, 칠천 명의 성도 앞에 주일 말씀을 전한 바 있는 미라클 교회 카얀자 목사와 주일 1만 명의 성도가 모이는 젝슨 목사를 만나 함께 방문 일정 및 프로그램을 의논했습니다.
우간다 목회자 연합회 회장인 고프리 르와가 비숍의 주최로 이헌목 목사 일행을 초청해 목회자 연합회 리더들과 공식 면담이 이뤄졌습니다. 면담에서 최근 선교회에서 활발하게 있는 IYF 마인드교육을 설명했고 이헌목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들으며 기쁜소식선교회와 마음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UBC국영방송국 기독교 프로그램 담당 PD도 참석해 이헌목 목사가 전하는 성막 그리고 이단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촬영했고 추후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우간다 목회자 연합회 임원 면담을 통해 참되고 순수한 복음을 전하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굿뉴스티비 박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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