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문화캠프, 오후 관광

[멘트]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월드문화캠프,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하루의 스케줄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후의 관광 프로그램은 국내 및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학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부산의 명소 중 하나인 국제시장으로 향한 학생들. 부산의 전통 먹거리와 문화가 가득한 곳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사뭇 다른 도시의 풍경을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친구들과 국제 시장 구석구석을 함께 누비며, 부산의 명물인 씨앗호떡도 소개해줍니다.

 

인터뷰- 브리뜨니 / 인도

 

고국으로 돌아가면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삽니다. 자신이 한국에서 느낀 즐거움과 기쁨을 전해줄 만한 물건을 고르며, 소소한 행복을 발견합니다.

 

인터뷰- 비뉴샤 / 인도

인터뷰- 카째리나 / 우크라이나

 

모든 청소년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IYF 설립자의 이야기만큼이나, 학생들은 IYF가 주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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