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르완다 IYF 지부는 키갈리와 카욘자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IYF는 국제교류와 무료교육, 사회봉사 3가지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카욘자에서 이뤄졌던 사회활동은 르완다서 있었던 인종학살 생존자들의 집짓기에 사용되는 벽돌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23일에는 키갈리 키미롱고지역에서 공동묘지의 풀과 나무응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공동묘지는 큰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녁시간에는 다양한 범죄가 일어나는 장소이지만 IYF 봉사활동을 통해서 르완다의 아름다운 변화 계속되고 있고 머지않아 르완다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삶에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