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31일, ‘구속의 복음교회’의 대표 키세배 아서 기통가 목사의 주최로 케냐 비숍 오찬모임이 기쁜소식나이로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케냐 기독교계에 영향력 있는 주요비숍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통가 목사는 지난 5월에 서울에서 열린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를 참석한 간증을 했고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일하기를 독려했습니다. 이후 김요한 목사가 마인드교육의 중요성과 이 마인드교육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했고, CLF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활동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참석자들 모두가 기쁜소식선교회와 MOU를 맺길 희망했고 성경과 신앙을 배우게 하는 부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