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우크라이나 교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25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승우 전도사와 현창민 전도사를 포함해 데니스 에펠바움, 안드레이 미프타하, 로마 스코로호드 전도사까지 총 다섯 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했고, 목사 안수에 이어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요한복음 21장, 베드로에 관한 말씀을 갖고 ‘각오나 결심이 아닌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 선교하길 바란다.’고 설교했습니다. 은혜로 세워진 전도자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더 힘찬 복음의 진보가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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