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올해 개교 12주년을 맞이한 동서울링컨학교에서는 지난 5월 3일 제 2회 총동문회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말씀과교재, 마인드레크레이션 체육활동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했됐습니다. 개회사를 전한 이한규 교장은 이번 링컨학교 졸업생들이 전세계 각계각층에서 귀한 일꾼이 될거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학생들을 마인드레크레이션과 체육활동으로 한층 가까워질수 있었고, 마지막<진실게임>을 통해 마음 속 문제들을 내어놓고 풀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름답게 자라날 학생들을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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