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목사 에티오피아 초교파모임
[안나운서] 지난 13일, 박옥수 목사가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가운데 초교파 기독교 목회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은 참된 진리를 깨닫고 새롭게 구원 받는 시간이 됐다고 하는데요. 현장에서 보내온 소식, 함께 보시죠. [멘트] 지난, 13일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목사가 에티오피아 방문 둘째 날, 개신교목회자 와 인도자 100여명을 초청해, 초교파 기독교 목회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목회자 모임은 에티오피아에 많은 사람들이 엄격한 종교생활과 율법을 통해 죄를 발견했지만 정확한 복음을 알지 못해 괴로움 속에 갇혀 있는 에티오피아 국민들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이날 강사로 박옥수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목사는 다윗이 능력이 뛰어나서 왕이 된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들 여기에 왕이 될 수 있었다면서, 자신의 생각이 어떤 하던지 이미 의롭게 하셨다는 말씀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음을 합 하게 되고 축복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시사이 멜라쿠 목사/풀 고소펠 교회 목회자 포럼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은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시간이 됐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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