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산호세에서 IYF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특정 주제를 놓고 토론회를 열리는 형식의 이번 행사를 통해 IYF가 미국 대학생들에게 좀 더 정확하게 소개 됐습니다.
<리포터>
오늘 산호세 주립대학에서 IYF 심포지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공연과 함께 행사를 갖게 되면서 너무 기뻤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공연도 하고 굿뉴스코 경험도 나누며 이어 레디 얼디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른 마음의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또 IYF 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질문 시간을 가진 뒤 학생들은 월드캠프, 굿뉴스코, 시사 개발 등 여러 부스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어떻게 성공적인 삶을 준비하느냐에 초점을 두었지만, 이 행사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냥 뒤돌아서지 않고 많은 관심을 보이며 복음 앞에 눈을 뜨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브라함
<인터뷰>
오늘 IYF 심포지움 및 레이의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기대 이상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이 학생들이 리더쉽 기능을 배우며 기독교 바탕으로 해외에 나가서 실질적인 삶 속에 적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이런 활동을 좋아하는데요, 다른 학생들도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이반 리그에스
<리포터>
학생들 모두가 IYF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했고, 누가 이런 행사를 준비하는지 더욱 알고 싶어했습니다.
심포지움을 가지면서, 이것은 산호세 및 Bay 지역에서 계속 넓혀질 교회와 IYF의 역사라는 마음의 들었습니다.
이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