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7일 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가나 IYF와 연계돼 설립된 굿하우스스쿨 체육관이 테마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인들의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작년 2008년 8월 11일, 한국에서 국회의원께서 오셔서, 우리 학교를 보셨습니다.
학교에 대해서 굉장히 기뻐하셨고, 우리가 굿하우스 국제학교의 이름으로 학교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우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관을 위해 5만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이 땅을 얻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모든것을 지원해주셔서 이 빌딩을 짖게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또한 태권도장으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좋은 것에 쓰여질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모든 학생들을 도와줄것입니다. 이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나중에는 IYF에 일원이 될것입니다. 교회, 국제연합과 이 일에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에드윈 장로(굿하우스스쿨 교장)
IYF가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준 것은 이 곳의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이 각기 자기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화수(국회의원)
우리 한국 학생들이 와서 이렇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그 대한민국의 영혼을 싣는데 대해서 아주 정말로 치하를 드리고 싶고, 또 이 곳 가나가 개발될 개지국이긴 하지만은 여기에 우리 한국인들이 와서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 대한민국을 영혼을 이렇게 뿌려주고, 씨를 뿌려주는데 대해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김성수(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