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09 가나 월드캠프 준비 현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서부 아프리카를 변화로 이끌어 갈 가나 월드캠프의 준비 현장을 테마에서 소식 전합니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이 곳 지금 가나에서는 2009년 가나 월드캠프 준비에 한창 바쁘고, 바쁩니다. 이 번 가나 어, 월드캠프는 이번에 한 1700명 정도 이제 어, 대학생들이 응모해 참석할 예상이고요. 이번에 하나님이 그 또, 이번에 또 가나 세계대회는 또 하나님이 체육관 건축을 허락하셔서 지금 한달만에 건축이 다 완성되서 이제 이번에 행사에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김영삼 선교사 어, 작년에 ICC에서 정경부 공연이 5,000만원 정도 에 저희 굿하우스 인터네셔널 스쿨에 지원을 해 줬는데요. 참 그 돈으로 어, 저희가 어, 이제 이번에 체육관을 새로 하나 지었습니다. 저희가 이 곳에서 농구도 하고, 어, 태권도도 하고 정말 여러가지 마하나임 칼리지나, 뭐 여러가지 복음반도 하고, 참 여러가지 행사를 거기서 할 수 있는 종합 체육관 하나, 작은 체육관을 참 지었는데요. 참 그거 체육관 짓는 동안 한달 동안 참 저희가 지었는데, 참 어, 체육관을 짓기 전에 참 일주일 정도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 참, 봉사 시작하고 나서 거의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참 저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걸 참 느낄 수 있었고요. - 조태곤(8기 가나) 또, 이번에는 특이한 것은 이번 자원봉사자들을 이번에 모집해서 또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을 50명정도 참석했는데요. 이들을 계속해서 훈련하고 있고, 또 이들이 이번에 자원봉사를 하면서 안내라던가, 숙소라던가, 또 여러 부분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교사 선생님들이 또 이런 자원봉사 일들을 다 같이 하니까 많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요번에 그래서 교사 선생님들은 오직 복음을 전하는데만 마음을 쏟고, 자원봉사들이 그런 다른 일들을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 김영삼 선교사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가나에서 열릴 2009 세계대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번 세계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틀은 변화의 배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생의 방향 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서 모두 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가 믿는 것은 세계대회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변할 것입니다. 또 IYF 월드캠프를 준비하면서 굿뉴스코를 다녀온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을 다해서 월드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변화의 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프레드릭(홍보담당) 이 번 가나대회가 많이 기대가 되고 또 자원봉사들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또 말씀을 듣게 되고 또 이들이 믿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소망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이 번 가나 세계대회, 하나님이 또 아프리카에 크게 일하실 주님을 생각할 때 소망스런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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