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부산, 2030 대상 마인드강연 개최
[아나운서] IYF부산지부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2030들을 위한 마인드 강연이 열렸습니다. 강사 이명구 박사, 박문택 IYF 회장, 이종흔 검찰사무관은 3일간 학생들에게 마음의 길잡이가 되는 말씀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들어봅니다. [멘트]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는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인드 강연이 있었습니다. 부산대연교회 20대, 30대 형제 자매들의 주최로 열린 이번 마인드 강연은, 이명구박사, 박문택 변호사, 이종흔 검찰 사무관이 강연을 했습니다. 첫날 이명구 박사는 “변화와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명구 박사는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날, 박문택 변호사는 “믿음의 소리”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형편은 “마음”이라는 공장을 통해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며 믿음의 세계 속에서 들려주는 소리와 섞을 때 그 믿음대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 날, 이종흔 검찰 사무관은 "참된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종흔 강사는 참된 변화라는 것은 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며,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 일 때 참된 변화가 일어난다고 전했습니다. 초청한 분들과 전단지를 보고 온 사람 등 매일 십 여명의 새로운 분들이 와서 강연을 마친 후 상담을 나눴습니다. 이번 마인드 강연을 준비하면서 부산대연교회 20대, 30대 형제 자매들은 복음 앞에 새 발걸음을 내딛는 은혜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정인영, 부산대연교회 앞으로 있을 부산지역의 대전도 집회가 소망됩니다. 굿뉴스티비 권소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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