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3월 28일부터 이틀간 경인지역 학생회 워크숍이 기쁜소식 인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인천교회에 모여 신문에서 성경구절 찾기, 영어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어색했던 학생들이 마음을 열었습니다. 김재홍 목사는 지혜에 대해 전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둘째 날은 실미도와 무의도 관광 후 조별로 사진 미션, 닭싸움을 하는 등 학생들은 마음의 창을 활짝 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6 또한 비가 올 확률이 높다는 일기예보와 상관없이 야외활동을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를 하나님이 주셔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마음에 감사함이 남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