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간추린뉴습니다.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요양원을 방문해 성경공부모임을 열었습니다.
요즘도 성경공부모임의 열기로 뜨거운 인천교회에서는 9일 휴일을 맞아 유치부 댄스팀과 오카리나팀이 양로원을 찾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의 재롱을 보는 듯 즐거워했습니다.
이날 안주이 자매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일어나 걸을 수 있었던 것처럼 마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평안이 찾아온다고 말했습니다.
말씀이후 개인교제를 나누며 더 상세하게 예수님을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