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2일 수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중앙아시아의 떠오르는 별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월드캠프가 개최됐습니다. 150여 민족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카자흐스탄은 IYF가 지향하는 교류와 연합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인데요. 캠프에서 한 마음으로 모이는 학생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터>
150여 민족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카자흐스탄은 IYF가 지향하는 교류와 연합을 느낄 수 있는 나라입니다.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 1회 카자흐스탄 월드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참석자들은 접수를 하며 자신의 반을 확인했습니다. 처음 월드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