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올 한해도 몸과 마음이 지쳐 살아가던 많은 참석자들이 이번 강릉겨울캠프 복음반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 때문에 교회를 떠나 있던 성도들이 복음반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복음반 강사 이한규 목사는 로마서 4장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하며 예수님이 보혈로 죄가 씻어졌고 의인이 된 그대로 믿고 깨달을 때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죄인에서 거룩한 의인으로 바뀌는 복음을 만나 마음을 열고 행복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42회 1차 겨울캠프에서는 오늘도 사람들에게 죄에서 자유를 주는 놀라운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홍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