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나라 필리핀에 있는 라이쳐스스타즈는 24일부터 열린 월드캠프를 앞두고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0월 19일에는 righteous stars가 필리핀 국영방송 MBN의 Metro1 아침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약 1시간정도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righteous stars는 신나는 건전댄스를 선보이며 월드캠프에 대해 자세히 인터뷰 했습니다.
사회자 및 방송국 관계자들은 건전댄스를 함께 따라하며 앵콜 공연을 요청하는 등 righteous stars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20일 라이쳐스스타즈는 필리핀의 농구대표팀 PBA [Philippine Basketball A] 측에 공연을 요청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농구대표팀 PBA는 현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최고팀으로 righteous stars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righteous stars는 특유의 밝은 미소로 2만명의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예정된 댄스보다 더 많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PBA 관계자들은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righteous stars팀을 초청하고 싶다고 하며 라이쳐스만의 색다른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다양한 라이쳐스스타즈를 통해 월드캠프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수많은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IYF와 월드캠프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활동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