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지막 4차 겨울캠프에서 구원의 말씀이 전해 졌습니다. 강릉캠프 복음반에서 새로운 기쁜 소식을 들은 참석자들은 자신에게서 벗어나 예수님과 새로운 삶을 소망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보겠습니다.
<리포터>
몸과 마음의 수양을 위해 제41회 겨울 캠프에 참석한 사람들이 복음반에서 신앙의 터닝 포인트를 만났습니다. 저 마다 다른 이유를 갖고 복음반에 찾았지만 말씀을 듣는 동안 모두의 마음은 한곳에 모였습니다. 강사 김제홍 목사는 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복음반 말씀은 새로운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인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인터뷰/ 김옥수-강릉 임당동>
하나님이 내 죄를 다 가져가셨다는 것, 이 확신만 있으면 사함을 받는데… 그리 확신이 없었어요 여태 것… 교회만 많이 나와도… 하나님이 내 죄를 다 가져가셨다는 것, 이제 나는 죄가 없다는 것…
<리포터>
또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있던 형제자매들은 말씀을 들으며 그 동안의 짐을 내려 놓고 복음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되 찾았습니다.
<인터뷰/ 이형자-경기도 수원시>
제가 교회 안에서 늘 마음에서 늘 항상 부담스럽고 부대끼고 힘들고 했던 이유가 내가 내 판단, 내게 들어지는 판단을 따라서 늘 살았기 때문에 그때는 하나님의 판단은 내 마음속에 없고 생각도 안 나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의 판단과 내 판단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동안 내 삶이 종 된 삶이 될 수 없었던 이유가 자기 판단을 따라서 살았기 때문에 나의 결과가 구원을 받았지만 결국 사단에 속한 종 된 삶을 살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리포터>
복음반에서 들려 주시는 말씀에 참석자들은 놀람의 탄성이 끊임없이 또 복음반의 말씀을 다시 듣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을 담은 CD와 테잎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확한 말씀을 들은 참석자들은 일상으로 돌아가 복음을 위해 살 것을 기대합니다. 굿뉴스TV 윤푸르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