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성경세미나
<앵커> 기쁜소식 타코마 교회는 한영덕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3일 까지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입니다. <리포터> 기쁜소식 타코마 교회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영덕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를 홍보하기 위해 10여명의 해외봉사 단원들은 한주 전부터 타코마의 여러 동내와 한국마트에서 세미나를 알렸습니다. 한영덕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이야기로 둘째 아들의 죄가 아버지 앞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그 마음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녹아버렸음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3일 동안 계속된 세미나 가운데 10여명의 새로운 사람이 참석 했고 케냐의 폴린 아주머니는 말씀을 듣고 이제는 예수님이 하시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확신했고 앞으로 복음의 역사가 타코마 교회에 계속 될 것이 기대됩니다. 굿뉴스tv 방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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