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 뉴스입니다. 9월1일 오전10시 마하나임 칼리지 박물관에서 월드캠프 기간동안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한 이들에게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3일간의 사진영상을 함께 보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중창이 있은 후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박목사는 멕시코 캠프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고 마인드 강연을 들은 여학생이 마음을 열고 아버지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을 때 아버지와 딸이 서로 마음이 하나가 된 일을 말했습니다.
또한 박목사는 계속해서 IYF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해 일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아카데미 강사 모두에게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