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9일 화요일 굿뉴스투데이입니다.
한국월드캠프가 막을 내리자 바로 유럽에서 월드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월드캠프를 준비하는 굿뉴스코어 단원들과 성도들이 캠프시작 초읽기에 들어갔는데요. 자세한 소식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독일 월드캠프를 앞두고 퀼 렌에서 주일 오전 예배를 가졌습니다.
월드캠프를 준비하는 굿뉴스코어 단원들과 한국에서 온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오전예배에 월드캠프를 위해 독일에 모인 유럽단원딜이 함께 준비한 댄스와 독일 굿뉴스코어 단원들이 준비한 아카펠라등 모든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했습니다.
이어 월드캠프를 홍보하면서 굿뉴스코어 단원들 마음에 일하신 하나님을 간증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에서 월드캠프 준비로 오신 박성국목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형편과 조건을 가지고 월드캠프를 준비하고 있으면 망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월드캠프를 준비하면 은혜를 입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퀼렌 인근 지역을 다니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럽 굿뉴스코어단원들이 조를 나누어 자원봉사자들관 함께 퀼렌 인근에 사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월드캠프를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_이보린>
저희가 이번에 홍보를 전단지를 돌리거나 아니면 기타 찾아가서
일대일로 찾아가서 홍보를 하거나 그렇게 했는데요
처음에는 부담도 되고 많이 어렵고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이 부담을 뛰어넘고 하게 되었는데 세계 대회 때 우리가 홍보했던 사람들이 많이 올지는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그 사람들 복되게 이끌어 주시겠다는 소망이 있고요
<리포터>
저녁에는 굿뉴스코어단원들이 모여 월드캠프 때 맡은 임무를 회의하고 미리 연습하였습니다. 화요일 날 개막식으로 시작으로 독일 퀼렌 월드캠프가 시작됩니다.
굿뉴스TV 방지현입니다.
“독일 월드캠프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