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성경세미나
<앵커> 20일부터 23일까지 기쁜소식 합천 교회는에서 황진선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신앙의 기본이 되는 회개와 그이후 얻게되는 믿음에 대해 강사 목사는 알기쉽게 전했습니다. <리포터>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알기 쉬운 신앙생활’이란 주제로 황진선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성경세미나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고, 특히, 형제, 자매들의 가족들이 참석해 교회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황진선 목사는 창세기 4장의 가인처럼 우리의 노력과 성실한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아벨처럼 어떤 행위로도 구원 받을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8장 말씀을 통해 신앙을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은 내 사단이 준 옳고 그름이 아남을 발견하고 그 때 회개가 되고 믿음을 갖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 중에 이상용 부친, 구일순 모친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일반 교회에 다녔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윤미경 자매의 어머니와 윤봉정 모친도 구원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믿음과 소망을 주셨고, ‘보라 지금은 은혜를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라는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교회에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의 날과 기쁨의 날을 주셨습니다. 굿뉴스티비 김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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