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컬쳐
<앵커> 5월 31일에 워싱턴 대학 광장에서 컬쳐 엑스포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2011 월드캠프 홍보를 위해 열렸는데요 이 소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터> 기쁜소식 타코마 교회는 5월 31일 얼빈시에서 있을 2011 월드캠프 홍보를 위해 워싱턴 대학교에 있는 광장에서 컬쳐 엑스포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이라크 그리고 iyf 부스등 총 13개의 부스에 설치된 컬쳐 용물품은 형제 자매들이 각국 영사관과 문화원을 방문해 협찬 받았습니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갖는 iyf 한국어 교실 학생들의 참여로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러시아 아프리카 이라크 멕시코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현지인이 직접 부스를 맡아 자원봉사하며 함께 했습니다. 행사당일 비가오거나 그친 궂은 날씨지만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에 댄스 공연을 선보여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부스의 젓가락 체험 윷놀이 일본 부스의 전통 게임 참여를 하며 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열었고 40여명의 학생이 굿뉴스코와 2011 LA 월드캠프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컬쳐 행사를 하면서 굿뉴스코 단원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굿뉴스 TV 김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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