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합 입학식
<앵커> 8일 IYF 대전센터에서 링컨하우스 스쿨과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의 연합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별처럼 꿈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 설렘이 가득한 입학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터> 3월8일 화요일 대전 IYF센터 대강당에서 링컨하우스 스쿨 연합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링컨학교 200명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35명의 학생들이 모인 입학식은 부천링컨스쿨의 라이쳐스 공연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음악학교 이사 건대의 회장은 축사로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설립자인 빌게이츠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예로 들며 학교생활에 앞서 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홍예진-링컨하우스 울산스쿨 신입생> 대전에서 입학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음악학교 이사님께서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는 아직 여기서 힘든 것도 많고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엄마아빠도 보고 싶은데 그런 부분에 빨리 변화되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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