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0일 목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iyf강릉 센터에서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출석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석한 많은 사람이 서로 간증을 나누며 기뻐했는데요 출석 수업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리포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기초가 잘못되어 자신의 생각이 생활속에 작용됨으로 인해 신앙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는 전세계 복음의 일군들을 세우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세계 인구의 70%이상이 사용되고 있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로 강의가 진행되어 세계 각국에서 전도자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겨울캠프 기간을 맞이하여 출석 수업을 iyf강릉 센터에서도 새벽 2시간씩 신학생간의 교류와 영적 교제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교수 김성훈 목사는 사도행전에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섬길때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복음을 더 크게 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기쁜소식동해교회
혼자 듣는것 보다 같이 얼굴을 대하고 듣는게 더 저의 마음에 생생하고 좋다는 마음이 들어지고 목사님이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의 관념이나 옮음 이런것에 끊임없이 메여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그런것을 제쳐두고 복음앞에 나가길 바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포터>
수업에 참석한 사람들은 사이버에서만 만났던 교수들을 직접만나 궁굼한것을 질문할 기회가 되어서 기뻐했습니다.
<인터뷰>기쁜소식분당교회
출석수업을 와서 김성훈 목사님을 뵙고 같이 형제 자매들과 함께 그분들의 눈빛을 보면서 이 귀한 곳에 나를 머물게 하신 하나님이 너무 소망스럽고 앞선 하나님의 종들께서 오직 복음을 위한 삶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졌습니다.
<리포터>
복음을 전하고 싶고 사모가 됐는데 어떻게 전해야될지 모르고 구원은 받았지만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신앙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장을 열었습니다.
굿뉴스 tv김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