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이렇케 글을쓸려니깐.. 쑥쓰러워요..
여긴 제주도.. 다 아시지만..
요즘 좀 힘들어요 운동도 힘들고 ... 교회도 잘 못가요
목사님께서.. 수요일,일요일 저녁에도 참석해라...하셨는데요T^T
말처럼 쉽지가 ... 그래서 늘 고민 속에 빠졌답니다..
그리구염..여기와서 사고를 너무 마니 치고있어요..
제 생각은 마니들 해 주시고 계시는 거예요??
기도두 마니마니 해주세요..
첨 쓸려니깐.. 더이상 못쓰겠다...^^
늘 은혜 구하는 마음이 돼요.. 구미 있을때랑.. 마니달라요..
이제 하나님이 일하실것 같구요.. 은혜도 입고 싶어요..
여기 생활이 쉽진 않치만.. 이번에 여러 일들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 지고 싶어요.
성경두 보구요.. 기도도 하구.. 구미 있을 때랑은 비교도 안돼요..
이럴껄 구미서나 좀 잘하지... ^^헤..
다들 보구 싶은데.. 꿋꿋이 잘 지낼꺼예요..
기도 마니마니 해주세요.. 알???
하......할 말 없음.. 이만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