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관리자 님께 정중히 질문 드립니다.
이윤선님의 글을 계속해서 빠짐없이 보아온 형제입니다.
윤선님의 글은 아무 문제없이 그냥 평탄한 글이지만
마음에 흐르는 생명이 없습니다.
사랑은 숨기지 못하며 생명도 숨기지 못하며
산위에 있는 동네가 그 불빛으로 인하여
숨기울수 없는 것처럼 생명은 생명을 느끼고
분별하는 데 윤선님의 글에서는 생명을 느끼지
못함은 어인일일까요?
관리자님도 그동안 오래참고 보아왔을 것입니다.
이것을 알리기위한 마음으로 지웠을 것이니
너무 불쾌히 생각마시고
무엇이 문제인가 깊이 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윤선님을 사랑하는 한 형제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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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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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을 올렸는데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그냥 지나치려다가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 정중히 질문드리기 원합니다. 저는 사실 이곳 뿐만 아니라 몇군데 더 주님의 말씀을 나누기 원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천주교 사이트도 있고 다락방 홈페이지도 있고 각 선교단체나 기독교 신문사들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글을 잘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주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이 있고 이곳이 구원파(?)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편견을 가지지 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제 글에 혹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을 알기 원해서입니다. 그 외에는 다른 뜻은 없습니다.

이곳의 운영방침을 존중합니다. 제 질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윤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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