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나와서 전도사와 목사 안수 받아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건지지 못하고 도리어 지옥으로 줄줄이 끌고 가는 것을 보면 글을 올리신 "이야"님은 재주가 대단 합니다.,
특히 숨어서 비방하는 것을 보면 당신의 마음에는 어두운데서 숨는 재주도 대단하군요.
그리고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학벌 운운 하는 무식도 대단 합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많이 배울 수록 배운자에게 유리한 위치를 부여하는것이 사실 입니다.그러나 복음의 일꾼은 주님이 쓰시는 일꾼입니다.복음의 일꾼은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집니다.
약한자를 들어 쓰셔서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무슨뜻인지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바보처럼 이런 글은 올리지 않으실텐데 어떤 사람이길래 아직까지 교회 안에서 아는자로 행세하는지 그 제주가 대단 하네요.
"이야"님은 죽을 때까지 그런 어두운 인생을 사시겠습니까?
주님안에서 공개적이고 밝은 빛가운데로 나오십시요.
그리고 적어도 배운자로서 부끄러운줄도 아세요.
배웠다고 하지만 교만한자는 변론과 문제만 일삼지요.
적어도 자신의 말을 표현할때는 어떤 부분이 말씀하고 상반된다는 주장을
내어 놓는 법인데 이야기의 주제가 세상의 초등학문을 논하고 있으니 쯧쯧쯧....
귀하가 누구인지 몰라도 자신이 한말을 다시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유치원도 못나온 학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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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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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긴장하십니까?
세상에도 법이 있는 건데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이
"목사"라는 안수는 어디서 받았단 말입니까?
모든 이단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교주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는 것 아닙니까?
JMS 정명석 아시죠?
그 사람 초등학교 중퇴자래요.
그래도 여기는 좀 낫군요.
여기는 초등학교 중퇴자는 집사만 시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