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를 다니고 구원 받은 한 형제 입니다.
질문을 한가지 세번?는데 게시판에 글올리는 사람이 많아서
누가 지운줄 알았네여
제 가 최근에 이런 생각 이 듭니다.
하나님이 처음과 끝이시지여
그리고 하나님은 나의 앞길과 모든 사람의 앞길을 알고 계시고요
여기까지 맞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정해놓은대로 살아갈수 밖에 없지요
그럼 어차피 하나님이 정해놓으신대로 살도록 되어 있으니
내가 무슨짓 을 하든 하나님이 정해놓은 길인가요 (1째질문)
그렇다면 전도를 하거나 말씀을 들으러 교회에 오거나
하지않는것도 교회를 떠나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길인가요
(2째질문)
그럼 내말이 맞다면 교재를 할필요도 말씀을 들을 필요도 없나여
[어떻게 살든지 하나님이 정해놓으신대로 살아갈테니까.]
(3째질문)
육신으로 퍼져 살려는것 보다,.
구원받고 하나님이 나의 앞길을 다알고 있다는 말에
궁금증이 생겨서
그러니 답좀 알아듣게 (쉽게) 써주시고
간단하게 써주세여
그리고 외 그런 답이 나왔는지 이유까지 적어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그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