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 김지희 보아라.
지희야 오랫만이다.
어제 저녁에 광주지역 인터넷 자원자모임 챗팅시간에 네가 들어온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반가웠다. 미안하기도 했다. 내가 너 쫓아냈쟎아.
한참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너와 챗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말인데 너와 연락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거든?
이 글 보는데로 내 메일로 주면 좋겠다.
메일로 왕래하쟎구나!

내 메일은 sunday-5@hanmail.net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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