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축복하신 하나님 강사/도기권 형제(現 굿모닝증권 사장)
우리는 어릴 때(사춘기), `나는 왜 태어났는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참 행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질문에 답을 얻지 못한 채 바쁘게 그때그때 열심으로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갑니다. 언젠가 더 나이가 들어 죽기 전에 우리는 다시 같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가?` 여러분이 늦기 전에 그 질문을 지금 할 수 있고, 또 그 답을 얻을 수 있다면 여러분 인생은 복될 것입니다.
저는 할아버지 대(代)부터 기독교 집안에 태어나서 기독교인으로 자랐습니다. 20대 후반에 삶의 어려움을 만나면서 절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하였고, 남들처럼 산기도, 금식, 방언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때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고자 하였던 축복은 `세상에서의 출세`였습니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고 또 노력하여 내가 원하는 세상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지만 나의 영혼은 여전히 목말라하였고 나의 삶의 근본 질문의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10년전 저는 하나님의 참 복음을 만났고 비로소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가졌던 모든 의문의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저의 삶을 하루하루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제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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