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7:18)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한19:30)
주님은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시고
안식일의 주인이 되셨습니다.(마12:8)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는 이 안식을 영원히
누리며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롬8: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4:20)
안식일에 너희 처소에 붉도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님은 안식일에는 전기불도 끄고 겨울에 보일러도 끄고
밥도 않해 먹습니까?
먼저 답변을 드렸는데요?
안식일에만 육체로 안식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안에서 참된 영혼의
안식을 누리십시요.
------------------------------------------------------------
※정무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십계명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 66권 중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기셔서 위대한 선지자 모세에게 준 참으로 귀중한 말씀입니다.
십계명은 인간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계명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겠다고 하셨읍니다.
십계명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계명이 없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제 4 계명만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지혜있는 분 누구든지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