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의 그리스도가 지키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나의 `할 수 없음`을 직시할 때
우리는 그분에 의해 율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주님이 안식일이시며
주님이 거룩히 지키게 하십니다.
이 어떠한 축복인지요...
------------------------------------------------------------
※정무흠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십계명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 66권 중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기셔서 위대한 선지자 모세에게 준 참으로 귀중한 말씀입니다.
십계명은 인간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계명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겠다고 하셨읍니다.
십계명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계명이 없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제 4 계명만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지혜있는 분 누구든지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