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에 대해서는 박옥수 목사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그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사 또한 그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흘러 받으시려면 그분에게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추종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 마음이 열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다해도 예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그분을 알아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고 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세움을 입은 분들을 금방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론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 하려면 너무나 어렵겠지만 마음의 세계에서는 이론도 논리도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나타내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계실 때 여러 마을들을 돌아 다니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언제나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그들의 마음이 예수님을 끌어 당긴 것이지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누가 진실되게 하나님을 찾고 있는지를... 그리고 당신을 찾는 자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며 무엇으로든 당신을 그에게 나타내셔서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저희 게시판에 올라오는 답변이나 글이 꼭 저희 선교회의 입장이나 취지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저도 한 개인으로써 이글을 올리는 것이며 제 마음에 알게하신 부분을 올리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님의 것을 공급 받고자 한다면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여시고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읽어 보십시오. 다르게 보여질 것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나 말씀을 생각지 마시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어떤 것일까? 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읽어 보십시오.
홈페이지를 만들어 저희 선교회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것을 저희는 나타내고 보여 줄 수는 있고 또 개인적으로 만나면 이야기 해 줄수는 있지만 모든 것을 이해시켜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희도 역부족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