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이치예요
이치를 알면 보지 않고도 알아요
여기서도 알수 있는 이치가 있어요
바로 답은 사실 없어요 구원 죄사함등에 대한
실제로 답을 아는 사람은 그것이 답이란 바로 자신 스스로 알아야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기위해 도와주죠
박옥수 목사님 훌륭하신분 맞아요
어떤 뜻이 있으니까 지금 일반인인 저까지도 성함을 알죠 그건 부인못해요
그것과 별도로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이치예요 하느님의 원리라고 제가 말씀드린다면 또 교묘한 사탄으로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의혹은 있어요 의심도 당연한것이예요
그러나 의혹 의심을 자연스러운 해소가 아닌 어떤 무언가로 누르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
개개인에게 묻겠어요 여기 오시는 모든분 또는 어떤 모든분께 구원받고 싶은 마음의 구원의 외침 아닌가요
남을 억누르려는 것 자체가 이해를 못했다는 것이예요
자신이 이해를 하는 과정중에는 억누름 만이 아니고 표출하는 과정 다시말해서 그분을 매우 부정하는 과정후에 그분을 알수 있어요
큰 탕자만이 큰 예수가 될수 있다고요
도저히 저의 생각을 자세히 쓸수가 없는 분위기 네요
자신이 스스로 이해한 구원받은 자라면 이런 과정을 겪게 되요 따라서 남이 지금 혼란에 있는것을 이해해요 따라서 그런것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유도하려고 하게 되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봐서도요
그러나 타인의 그런 것을 나쁘다고 억누르려는 것은
다르게 표현해보죠
사춘기때 호기심이있어요
그것을 억누르는것이 좋나요 바로 그 호기심은 열정이예요
그것을 좋은 것으로 돌리면 더좋은 것이예요
바로 그것이 역확이구요
그러나 억누르면 다른곳으로 표출이 되요 화냄 증오 등등
여러분은 지금 다른 사람을 자연스러운 유도가 아닌 증오 화냄등으로 유도하는 면이 있어요
거듭난자라면 그런 행동은 하기 어려울텐데요
자신도 사춘기를 겪었기 때문에요
저는 여러분께 매우 많은 말씀을 해드릴수가 있어요
제가 목사님이 아니라서 시시하게 보이시겠죠
권위나 직책을 중요시하고 그것에 기대감과 위안을 얻으시나 보네요
그분이 다시오신다면 위대한 목사님으로 오시겠어요
여러분들을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거지의 모습이나 일반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실꺼예요 안그래요
어짜피 삶의 수단(직업)일수도 있는 단체에서 저만 너무 순진하게 진지한건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