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죄가 없으신 의로운 분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음을 인해 찬양합니다.
그분은 참으로 죄가 없으시고, 죄를 알지도 못 하십니다.
그러나 그 의로운 하나님께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셨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놋뱀으로
예표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죄는 없으시지만 죄의
모양을 입으셨음을 예표합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예수를 죄로 삼고 우리의 죄를 담당시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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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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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계에는 수많은 파들이 있습니다
이곳선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유익을 얻는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선교회에서만 구원이 있다고 한다면
한국기독교계에 큰 문제점이 있는거나 다름없군요
성결교,감리교,장로교,등 어느교회에 다니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추구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어서 이 공간에 들어와 글을 올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기쁜선교회가 아닌 다른 분들이 와서 글을 올릴때는
텃새라도 하듯 잘못되었다 옳다 그르다
당신은 틀렸다는 등 애기해버린다면
감히 이곳에 와서 글을 올릴수도 없죠
분명한것은 기쁜선교회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애기해버리니 말이죠
이곳선교회가 참된곳이라면 이런저런 애기하지 않아도
독자들은 알 것이기 때문이죠
참 복음의 터전이라면
성숙한자가 어린자를 감싸듯 할 수는 없는지요
주예수께서 이세상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십자가에 못 박히셨잖아요
믿지않은이들까지도 감싸고
보호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