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시판을 들려다보면 거듭나지 않은 유사한 사람들이 말 장난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글들을 읽으보면 생명으로 흐르지가 않습니다. 시작이 교리요 지식이며 끝이 의문입니다.
지식은 이해로 가기위한 과정입니다 학교에서 중학교 고등 대학교가 왜 있나요
마찬가지로 성경적 지식도 중요합니다 지식의 틀이 교리로써 나타난것입니다
지식후에 이해가 옵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한가지 증명해보죠
여러분들은 구원받았다는 자신의 위안을 삼고 사랑을 베풀 힘이 생깁니다
자신이 먼저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심성이 그렇다는 것을 아신것이기에 최선의 방법이 아닌 차선의 방법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신면이 있습니다
어쨋든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러나 님은 한면만 봅니다 이해란 반대쪽도 볼수있는 눈입니다
님이 만일 지금 구원에 기분에 도취되었다고 해도 고통이나 환란이 오면 그분을 부정하고 싶지 않을까 의문입니다
저는 안그렇습니다 어두운면까지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란 어떤건가요
여러분에게 알수없는 위로를 주는글 위안을 주는글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생명의 길은 고난의 길입니다
설령 죄의 고통의 길이라도 스스로 거부하지 않는 이해가 생명과 사랑의 출발입니다
언젠가 볶은 꽃씨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임금이 볶은 꽃씨로 신하들에게 주면서 꽃을 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신하들을 저마다 꽃을 피우려 했으나 피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빈 화분으로 나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신하들을 꽃을 피워 임금님앞에 자랑스럽게 가지고 갔습니다. 다른 씨로, 다른 화분을 들고 나간 것이지요. 임금님의 마음과는 정 반대로 말입니다.
어떤 의도로 그런말씀을 하셨을까요
정직, 거짓하지마란뜻입니다 위의 말씀의 속뜻은 그렇습니다 속뜻을 표현하기 위해서 언어와 겉뜻이 있을뿐입니다
만일 부지런함의 속뜻을 가르치려 하셨다면 반대로 저마다 꽃을 피운 신하들을 칭찬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인 우리에게 사망의 씨를 주었습니다. 사망의 화분울 들고 나올 때를 기다려(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의 결국이 사망인 것을깨닫기를 바라심) 홀로 새 생명이신 주님을 주시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가인처럼 땅의 소산물로 화분을 만들어 나간 것입니다. 그 수 많은 교리와 사상이 사망을 생명으로 대신하려는 가인의 사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예 사망을 나쁜 것으로만 보시는군요 이해됩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사망이란 자신의 자만이 죽는 순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길을 통해서 그것이 덧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길을 가지 않고는 모를까요
믿음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그분을 믿을수 있다면 저의 말은 틀립니다
그러나 사실 인간의 본성은 확인을 거쳐야(탕자의길) 그분께 돌아오게 됩니다
그분은 사망의 길을 통해서 스스로 선한길을 이해하길 바라신것입니다
그리고 사망의 길에 여러분이 있을때 억지로 선한길로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사망의 길에 있는 여러분은 선한길로 오기위한 몸부림의 표현으로 보셧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망의 길 죄의 길에 있는자도 비판하시거나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죄의길 선한길을 구분하며 죄의길에 있는자를 구분하여 여러분 스스로의 권능에 의해서 비판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예수님외에는 산 자가 없습니다.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은 인생이 꽃을 피우려 애쓰다가 영원히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은 글들은 사단에게서 온 지식에 볼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을 이해하셨다면 더 쓸필요는 이부분에서는 없을것입니다
이부분은 함부로 직설적으로 쓰기가 조심스럽군요 더욱더
지금 성령께서 이 시대에 어느 교회를 몸으로 삼으시고 거듭나게 하는 생명의 역사를 나타내시는 지를 살펴 봐 주셨으면 합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께서 부활되심으로 거듭난 자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합하여 거듭난 형제 자매들의 교제가 게시판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어느교회를 생명의 역사를 나타내는 지를 살핀다고 말씀하시는군요 하느님은 교회를 통해서 목회자님을 통해서 배우지만 그 배움은 자신스스로 하느님을 ?기위함입니다
어려운이 사막가운데 있을때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교회 목회자님이 없으시면 어쩌시겠습니까 저는 저의 방이 또 제가 있는 모든곳이 교회이며 기도실입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란 말이 있습니다
어떤 형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이며 여러차례 저에게 오며 이곳 기쁜소식 선교회 사이트를 알려 주었습니다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몇차례 올때마다 이야기를 듣고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사실 성경에대해서 궁금한것이나 질문할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형제는 자꾸 저에게 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이사이트에서 제가 할수 있는것은 이렇게 라도 저의 생각을 말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글을 또 올리는 이유입니다
저로 인해 님들의 마음이 거부로써 나타나셨다면 그건 저로인해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거부하는 마음이 나타난것이지 여러분에 마음속에 없었던 거부의 마음이 새로 나타난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평안을 주러 오셧지만 그 방법으로 기독교로인해 순교 종교전쟁등이 일어났었습니다
왜일까요 그건 종교때문이 아닙니다 종교란 수단으로 여러분의 마음이 나타난것이며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나쁜것이라 할지라도 나타내서 그분의 빛아래 드러내 보이길 바라신것입니다 지구적인 회계를 그분은 자신을 통해서 나타내신것입니다
저에게 욕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이해합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에게 다시 욕하지 않습니다
다 과정이기 때문이며 그분이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지셨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그 형제가 저를 인도한것도 그분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저의 말들이 여러분에게 안좋게 들릴지라도 그것조차 그분이 저를 통해서 님들께 무언가를 느끼게 하시려는 뜻이라고 생각하고자 합니다
어떤것을 거부하는것이 옭을 까요 받아들이고 소화하는것이 보다 더 성숙된 자세일것입니다
그분이 만일 다시 나타나신다면 과연 알아보는 자가 여러분쪽일지 저일지 그건 알수 없겠죠
여러분을 옹호하면서 그분께 가까이 갈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성향은 안그런표현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의 글을 몰라서 전에 글같이 쓰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리로 인도하신 그분의 뜻이 저의 생각을 이곳에서 나타내길 바라신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자라면 2000 년 전같이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해도 그 사람을 공격하지 않을것입니다
공격한다는 뜻은 자신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남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신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모든이를 위한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타인을 위한것입이기에 자신을 지키는 지는 무관심함니다 그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