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에 대하여
언어란 글이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외곡의 여지가 있는것이 언어라는 것을 항상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기독교인에게는
그분의 글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는것이 조그만 거듭남입니다
그리고 행동을 일부러 하려고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안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고 이해의 결과는 사랑이기에 사랑은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억지로 사랑을 나타내려 한다는 것은 구속 또는 집착의 모습이게 되기 마련입니다
거듭난자의 행동을 두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자와 안떠나는 자가 있습니다
교회는 언어로써 어느정도 이끌어 주는 역활밖에 못함니다
어느순간 자신이 스스로 하느님을 ?을수 있는 곳까지 인도하기 위해서 필요할뿐입니다
그렇기에 거듭난 사람은 떠납니다 교회를 때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교회라는 디딤돌을 딛고 일어선 자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안떠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도 조그만 사회라는 생각에 비판없이 자기의 일만 묵묵히 할뿐입니다
그안에서 말로 말하지 않고 직책없는 직책을 갇고 계신 분이 그분들입니다 교회에서
여러분은 우상을 섬기지 마란 말씀은 다 아실것입니다
사람 마음에 책임감 없는 의지의 마음이 있다면 석고로 만든 우상을 부셨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우상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우상화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방을 집을 교회로 만들수는 없나요
교회가 꼭 필요한가요
교회 안에만 예수님 하느님이 계시나요
아직도 교회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습니다
긍정과 부정은 한몸이니까요
그러니 악조차도 선의 다른 모습일뿐
여러분이 악과 선을 구별할뿐 그분은 구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선,악 천사,사탄 십자가에 못박을놈 못박지 안을분을 구별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