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교회 편에서 이글을 읽으면 학생의 표현 이지만 아주 표현이
적절 했다고 생각 합니다 보십시요 매일 아니 한 페이지에 일명 쇠파리가 절반이 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거의 없습니다
아주 약효가 있지 않습니까? 아주 최송한 말이지만 전에 쇠파리 였던 분 이글에 속이 뒤집어 지겠지요 가만보니 어떻케든 이글을 훼손시켜
다시 이게시판에 나올 구실을 찾을려 하는것 같은데 마음 한편 으로는
안된 생각도 드네요 그렇찮아요. 대1학생. 박준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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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학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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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참 우습다.
쫓차도 쫓차도 다시 달라붙는 쇠파리처럼 달라 붙는다.
황소가 꼬리한번 휘두르면 도망 갔다가 다시 달라 붙으면
또 쫓고.....
쇠꼬리는 쇠파리 쫓으라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나 봐요.
쇠파리가 없으면 쇠꼬리도 할 일이 없지요.
하나님께서 필요없는 창조는 않하셨거든요.
응애라는 놈은 피도 빨아 먹거든요.
응애가 달라 붙어 피 한방울 빨아 먹는 다해도 소의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지요.
응애라는 놈은 그런 운명으로 창조되었나 봐요.
피 한방울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그래도 신경이 쓰이거든요.
하두 쫓으니까 쇠파리는 새벽에 소가 곤히 잠들었을때
살그머니 와서 또 달라 붙어요. 그러면 소는 다시 잠에서 깨서
꼬리 운동부터 하지요.
양어장 만들어 놓고 물고기 양식하려면 개구리도 끼어 들어요.
그런데 황소 개구리 같은 놈은 어린 물고기도 잡아 먹어요.
황소 개구리 같은 것이 들어오면 꼭 잡아내야 돼요.
관리자님!
이싱한 이름으로 들어오는 몇몇이 있어요.
그냥 두어도 별 상관 없지만
어린 치어들이 놀라든지 친구 인줄 알고 다가 갔다가 잡혀
먹힐 수도 있거든요.
관리자님 어려우시겠어요.날도 무더운데
쇠파리가 새벽 부터 달라 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