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은혜에 정말 감사 합니다.
부산을 떠나 이곳 서울에서 생활한지도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정속에서도 매일 컴퓨터실에 들려서 밤늦게 까지 주님
말씀을 듣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붙잡아 주신 은혜에 감사 합니다.
성남제일교회와 연결하여 주시고 그곳에서 주일마다 주님의 종을 통해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신 은혜에감사 드립니다.
구원 받기전에 저처럼 추하고 악하고 더러운 인간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모든 것을 용서 하여 주시고 제 마음을 스스로 비우고 주님의 말씀을 듣도록 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 행위로서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할려고 했던 제가 이제는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면서 주님의 인도를 받고 주님께서 제 마음속에서 일 하실수 있도록 제 스스로 마음을 비워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저는 훈련 중입니다.
저를 구원해 주신 마지막 4차 수양회에 참가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저를 수양회에 참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전국에서 주님의 종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이연약하고 아무 쓸모 없는 조각목을 주님이 필요로 하신데
필요한 장소로 옮겨 주시옵소서 주님 보시기에 저는 너무나 연약하고
아무데도 쓸모 없는 인간 입니다. 주님 살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수양회에 참가 하여 주님의 종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